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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추천 할인정보 6월 셋째주부터 세제, 바디제품, 베이커리

이번주 코스트코 세일 정보 공유 하겠습니다.날씨가 꿉꿉해 지니 세제류와 바디제품, 베이커리 쪽으로 추천해 볼게요.   * 카오 식물성 비누 2,700원 할인 중입니다.  (6월 30일까지) KAO / 비누 / 12개 한 번들코스트코 가격 13,490 원 (-2,700원)  -> 10,790원 얼굴부터 몸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고 130전통의 프리미엄 비누인데요, 할인 적용시 개당 899원 입니다. 거품은 풍부하고 부드럽지만 잘 무르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으니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 유시몰 화이트닝 치약 5,500원 할인 중입니다.  (6월 23일까지)EUTHYMOL / 치약 98g *3 + 스퀴저 코스트코 가격 28,990 원 (-5,500원)  -> 23,490원 수입치약 같지만 태극제약..

코스트코 추천 할인 정보 5월 막주 ~ 6월 첫주

이번주말 코스트코 추천 세일 정보 입니다. 초여름이 시작되는 만큼 여름 관련 제품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는데요, 이번 주말까지 세일하는 추천 제품 중심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전자, 전기  * 블랙앤 데커 제빙기 3만원 할인 중입니다.  (6월 9일까지) BLACK&DECKER / 제빙기 / BXEM1240-A코스트코 가격 159,900 원 (-30,000원)  -> 129,900원 * 위닉스 미니 건조기는 새로 입점하여서 안내해 드립니다. WINIX 위닉스 컴팩트건조기 4kg 348,900원   취미 레저  * 볼빅 골프공 5,500원 할인 중입니다. (6월 9일까지)볼빅 플라이온 골프공 3피스/ 총 24개입 코스트코 가격 36,900 원 (-5,500원)  -> 31,490원 * 캠핑용 초경량 접이..

종합소득세 셀프 신고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다.프리랜서가 된 후 회계사 사무실에 맡겨 오다가 작년에는 코로나로 번 것도 별로 없고 해서 올 해는 셀프신고를 해 보기로 했다.유튜브로 종소세와 세금에 대해 필기까지 해 가며 꼼꼼히 강의도 들었고, 며칠동안 필요한 자료를 준비해 국세청 홈택스를 열고드디어 종소세 신고를 시작했다. 전날 밤에는 긴장되서 잠도 설쳤다. 따라하기 영상도 틀어 놓고, 잘 정리된 블로그도 하나 열어 놓았다. 나는 d유형 간편장부대상자.시작하는데 따라하기 영상과 하나 다른 부분이 있다. 난 기타소득이 있는 자영업자,영상은 기타소득은 없는 d유형이었다. 나와 똑같이 일치하는 유형의 영상은 없다. 음.. 뭐 비슷한 거니까 어떻게든 되겠지...항목을 채워넣기 시작...음...뭐 어떻게든 하는 중..음...다..

리뷰&라이프 2022.05.18

우리동네 스타벅스

이건 스벅이 준 건가?(준 데를 알아야 마케팅 성공일텐데...)앱에 생일 쿠폰 하나 들어와 있어서 빨래방에 이불 돌려놓고 스벅에 갔다.  우리동네 스벅은 제주 서쪽에서 제주시로 들어올 때 첨 만나는 길가 드라이브 뜨루~ 다.다들 스벅에 굶주렸는지 항상 사람이 많다. DT에 들어가면 오더할 때 너무 긴장하는 관계루다...뜨아, 아아, 라떼 정도만 오더 가능.. ㅎㅎ..내 쿠폰의 정체도 알아볼 겸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매장 안에도 사람이 많다. 언제나 이쁜 쓰레기에 눈길이 간다.제주 스페셜 굿즈들도 많다.스탠리 콜라보 텀블러가 39,000원음.. 쿠팡에서 봐둔같은 사이즈 21,000원 스탠리 텀블러를 얼른 사야겠다.ㅎ.. 결국 어디로든 소비를 하게 된다.500미리 텀블러가 필요해서다.그냥 사는게 아니라규~..

리뷰&라이프 2022.05.16

나이키 아쿠아 리프트, 올 여름은 너로 정했다

요즘 생일 마케팅도 예전 같지 않은데 생일이라고 쿠폰이 몇 개 날라왔다. 아직은 인정이 살아 있어.. ㅎㅎ.. 이런 얕은 수에 내가 속아 넘어갈 줄 알고? 응.. 넘어가. 날씨가 이미 더워져서 여름 옷, 여름 신발 올해는 어떻게 할까.. 있는 거 입고 신으면 되는데, 꼭 이렇게 옛날 버릇 나온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진거야. 어쨌든 나이키 쿠폰은 참을 수가 없어. 택배왔숑~ 나이키 아쿠아 리프트 이름에 아쿠아 들어 있잖아. 구멍 숭숭 뚫려 있잖아. 응. 여름 거. 발꾸락 부분이 쪼리 스타일 혹은 게다? 노제팬 이후 일본 거 안 사고 있습니다만...ㅎㅎ.. 운동화지만 조리 슬리퍼 신는 느낌 남. 뒷굼치는 적당히 막혔지만 구멍도 뚫려서 뒷굼치 각질 정리 덜 됐을 때 좋음. 이미 필링 두번이나..

리뷰&라이프 2022.05.15

쓱배송 왔어요.

하긴... 난 좀 많이 사는 경향이 있었다. 독거인이 이마트 , 코슷코를 너무 좋아해.그런데 작년에 코로나 지원금을 받으면서 동네슈퍼 다니는 맛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갑자기 습관이 확 바뀌지는 않는 관계루다가...올해 목표는 쓱배송 한달에 한번만 하기.몇달 간 연습으로 품목도 대폭 줄였다. 어쨌든 오늘이 월간 쓱배송 날이다. 쓰윽~ 배송 완료 하시고 카톡 왔다.  오늘의 쓱배송 주제는 여름 준비 노브랜드바나나바 작년에 발견한 존맛템이다.이게 3000원대(카드 혜택, 쿠폰 등에 따라 달라짐)에 8개 들어 있는데딱 적당한 마일드 마일드한, 반하나 안반하나의 그 바나나 맛그리고 냉면 세트는 제주에 사는 나의 갠적인 필수템이다. 왜냐믄 ... 난 황혜도 사리원의 후예로서 우래옥 파,슴슴한 평양냉면을 이유식 ..

한라도서관에 가는 이유?

한라도서관에 2주에 한번 정도는 가는 것 같다. 음.. 반납기일이 2주이기 때문이긴 하다. 제주도에는 공공도서관 15곳과 각종 마을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등등 도서관이 많다. 그 중 한라도서관인 이유는 방송국과 가깝기 때문이다. 금요일 마다 kbs라디오 방송을 하는데 2주에 한번씩은 방송이 두번 있다. 12시에 끝나고 2시 20분에 시작하는 방송 사이 킬링타임에 딱 좋다. 조금 더 그럴듯한 이유로는 제주공공도서관 중 책이 가장 많다…..고 말하기엔 난 그리 그럴듯한 독자가 아니라서… 제주 공공도서관 시스템은 매우매우 잘 되어 있다. 가장 매력적인 건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아무데서나 반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난 늘 한라도서관에서 빌리고 반납한다.. ㅎㅎ. . 그리고 제일 신기방기 한 건 대출..

리뷰&라이프 2022.05.02

블로그 키우는 맛?

지난 달 15일에 나의 오래된 블로그를 살렸다. https://blog.naver.com/cheez509 [글밥먹는여행작가]의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강의 하는 카피라이터, 글 쓰는 여행자 / 유튜브 글밥먹는여행작가 https://www.youtube.com/user/2Ppang2 blog.naver.com ㅋㅋ.. 티스토리 블로그에 네이버 블로그를 말해도 되나? '다음씨, 미안해요.. 다음씨는 나의 브런치 작가 지원을 세번이나 거절했으니 내 서운함에 대한 소극적 표현이라 생각해 주십쇼. ' 뒷끝질 하자는 건 아니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잠자던 블로그를 깨우려고 보니 요즘 블로그 환경이 꽤 달라져 있었다. 몇 개 유튜브도 찾아보고 블로그 잘 하시는 분의 블로그도 살펴 보았다. 뭐 할 게 디게 많더..

리뷰&라이프 2022.04.29

[국어교사] 추리소설? 아닌 듯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386011 국어교사 - YES2416년 전의 비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독일 최초의 추리문학 작가로 평가받는 프리드리히 글라우저(Friedrich Glause)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글라우저 문학상 수상작 『국어교사』가 국내 전격 출간www.yes24.com* 스포 있음, 이미 스포 했음.   추리소설인 줄 알았지? 응, 아냐 띠지에 '독일 추리작가협회 수상작'이라 하여 추리소설을 기대했지만 음... 추리소설 형식의 추리소설을 쓴? 그리하여 추리소설 습작이 등장하는 액자소설?... 정도? .....정작 드라마? 로맨스? 그 어딘가에 가깝다. 하긴 당초에 분류하기 좋아 하는 건 마케터, 평론가들이다. 혹은 제품검수과가 필요로 하는 바코드..

리뷰&라이프 2022.04.27

바밤바는 무슨 맛으로 먹는가?

*구성이라고는 없는, 의식 흐름따라 아이스바 토크 며칠 전 수퍼에서 싸구려 아이스바를 몇 개 집어 왔다. '싸구려'라는 말은 상대적인 표현이다. 하겐다즈를 필두로 아이스바가 너무 비싸졌기 때문. 그런데 동네에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또 왜 그렇게 생기는 거지? 거긴 그냥 기분이 나빠, 뭔가 찝찝해. 그래서 안 가봄. 그렇다면 '싸구려'를 빼고 [어릴때 먹던 추억의 아이스크림] - 이런 클리쉐에 담아본다. ㅎㅎㅎ. 언젠가 친구 말 누가바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 물어봤더니 웬 할매취급을 하더라는 그나마 찾는 누가바가 없어서 실망했다는... ㅎㅎ.. 그 친구 생각나서 누가바 포함해 몇 개 산 건데 정작 누가바에 대해선 할말 별로 없다. 어렸을 때 초코바 짝퉁쯤으로 생각했었다. '누가'를 이해하지 못했던 시절이다. ..

리뷰&라이프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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