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건 없어서 못 산다는 오즈모 포켓3 크리에이터 콤보를 대기 예약 없이 득템하였다. 많은 번뇌와 갈등, 은근 짜릿했던 구매기. 글, 사진: 빵작 이번 여름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의 고프로11에 약간 이상이 생겼다. 두개 있던 배터리 중 하나는 바깥에서 배가 불러 사망, 고프로는 발열이 심해졌고, 8분? 이상 촬영하면 화면에 검은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발열이 심할 때는 행여 터질까 두근두근 하면서 카메라를 어찌해야 하나 고민 중이었다. 고프로 11은 내가 새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는데 함께 했던 파트너였다. 이제 막 수익이 생기나 했드니 당장 카메라가 돈 달라고 하네. 오즈모 포켓3 가 그릏게 좋다며? 2인치 센서를 써서 화질이 참말 좋다고들 한다. (색감은 호불호가 있다.) 또 앱을 통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