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부라리온나하는 오키나와 국제거리 미에바시역 근처에 있다. 조식 포함 6만원대로 가성비 최고였다. 귀여운 조식까지 만족스러웠던 솔직후기 소개한다. 글, 사진: 빵작 호텔부라리온나하는 Hotel Le Blion 으로 표기 되어 있다. '부라리온' 이라고? 아닐 거 같은데.. .ㅎ.. 예약 사이트에 그렇게 써 있으니까 그렇게 읽는다. 호텔부라리온나하에서 가장 가까운 유이레일 역은 미에바시역이다. 국제거리를 걸어다닐 만한 거리이고, 근처에 호텔이 많고, 술집도 많다. 3성급 호텔이지만 방마다 정성스럽게 발코니를 마련해 놓았고, 외관도 예쁘다. 국제거리와 가까운 유이레일역은 겐초마에, 미에바시, 마키시역이고 하천이 유이레일 노선과 동일하다.호텔부라리온나하에서 국제거리 까지는 한 10분? 걸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