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라이프/쇼핑 정보

펫츠놀로지 리터제로 내돈내산 구매, 언박싱, 후기

빵작 2025. 5. 14. 16:32
반응형

이제 13살 어르신이 된 냥님들, 그 중 첫째가 기관지가 나빠져 동물병원에 여러차례 다니는 중이다. 의사선생님 추천으로 카사바 모래로 바꾸고 응가 처리통이 필요하던 차에 리터제로를 구매했다. 

 

글, 사진: 빵작 

 

 

 

 

요즘 인터넷... 신통하기가 나쁘고 좋다. 내가 이거 찾는 거 알고 광고가 어찌나 많이 뜨던지... 결국 지고 말았다. 

펫츠놀로지에서 나오는 리터제로를 4월 26일에 결제하고 보름째인 5월 10일에 받았다. 

물건이 도착하기도 전에 리뷰 쓰라고 메세지가 오고 그랬다. 그래서 리뷰 쓴다. 내 블로그에.

 

내가 구매한 건 리터제로 본품(리필 하나 포함)과 리필 하나 추가 했다. 배송비 합쳐서 30,800원쯤? 이게 사전 예약이었던 것 같다. 

현재 런칭기념가 29,900원 사이트에서 판매중인데 난 리터제로 본품만 19,900원 이었던 것.. 그래.. 배송 느린 거 용서할게. 

 

박스는 손잡이 부분이 살짝 뜯어져서 왔다. 본품 보다 박스 제작에 미스가 있었던 것 같다. 뚜껑 여는 버튼 저 부분(레버)을 계산하지 않고 박스를 작게 맞춘거지. 

 

 

리터제로는 냄새를 철통 차단한다고 해서 기대 하는 바. 과연 어떨지. 

 

 

 

각 부분의 의미와 기능은 위와 같다. 

한마디로 대충 만든 거 아니다... 뭐 그런 뜻인 듯 하다. 

각 부분이 분리가 되고 세척하기 좋은 점 마음에 들고, 우리 냥님들 감자 맛동산 뿐 아니라 일반적인 쓰레기 처리도 좋을 것 같다. 

 

 

1차로 쓰레기를 받고, 옆에 버튼을 아래로 누루면 문이 열리며 쓰레기가 아래로 떨어진다. 이게 핵심기술이다.

단단히 닫으려는 의도 였는지 버튼이 좀 뻑뻑하다. 

점차 스프링이 늘어지려나? 그런데 이게 벌어지면 의미가 없으니까.. .써 보면서 차차 알아질 것 같다. 

 

 

스쿱은 홈에 끼워 옆에 세워 보관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저건 화장실 쪽에서 활발히 사용하는 거라 냥님 화장실과 리터제로를 나란히 놓지 않는 동선이라면 별 의미는 없다. 물론 이건 집사님들 습관과 환경에 따라 다를 것 같다. 

 

 

 

펫츠놀로지가 자랑하는 7중 냄새차단 비닐을 장착해 본다. 

음... 점선대로 뜯었어야 하는 거네. 

 

 

카트리지 채로 안쪽 뚜껑 아래에 장착시킨다. 비닐의 끝자락을 꺼내 아랫 쪽으로 잡아당긴다. 

 

안쪽 개폐식 뚜껑 아래로 내려 뚫린 부분을 단디 묶어준다. 

 

 

요 비닐은 한번 최대용량이 10리터 정도라고 되어 있는데 아래 묵고, 중간 뚜껑이 열리고 닫기는 공간 등을 빼면 실제 용량은 5리터 잡는 게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감자가 10리터 될 때까지 모으면 아무리 철통 차단이라고 해도 좋지는 않을 듯.... 

리필비닐이 7중 레이어 특수비닐이라고 하니 그런가 싶긴 한데 대용량은 아닌 듯, 포장지 아무리 찾아봐도 몇 미터를 접어 넣었는지 모르겟다. 좀 비싸게 느껴지긴 한다. 

비닐을 장착하고 윗 뚜껑을 얹으면 완성,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이 든다. 

 

 

안쪽으로는 비닐을 컷팅하는 칼이 달려 있다.

쓰레기통 완성하였으니 감자를 캐어 보았다. 

 

 

시원하게 잘 내려 가고, 단디 닫힌다. 

중간 뚜껑을 개폐하는 손잡이가 뻑뻑한 것 빼고는 만족스럽다. 그 부분이 자동화 된다면 단가가 많이 올라가겠지....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불만 없다. 가격도 혜택 받고 사서 만족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