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는 스마트패스를 사용하여 출국수속을 했다. 줄 설 필요없이 얼굴만 보여주면 되는 빠름빠름빠름… 물론 여행자가 많이 몰리는 시간은 여기도 줄을 서지만 줄 빠지는 속도가 빠르니까 한번 해볼한 방법이다.
글, 사진 :빵작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출국수속을 받으려면 위와같은 줄을 서야한다. 내가 사진을 찍었을 때는 한산한 모습이었지만 보통 파란색 줄이 매우 붐빈다.
그럼 주황색 줄은 뭐지? 얼굴인식으로 출국수속을 도와주는 스마트패스이다.
음 … 가끔 이티켓이나 여권 자동출입국 심사와 헷갈려서 여기 섰다가 다시 파란 줄로 가시는 분들이 있다. 노노… 그럼 줄 다시서야 함… 사람 많을 땐 출국전부터 크게 빡 칠 수 있음. … 여긴 스마트 패스이다.
스마트패스 어플 사용법


스마트패스 어플을 다운받아 미리 여권과 탑승권을 등록하면 얼굴을 인식하는 것만으로 검색대까지 갈 수 있다. 그러니까 사람이 하는 걸 기계가 대신 해 주는 거다

어플은 스마트패스 검색 하여 다운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생긴 아이콘 확인하면 된다. 꼭 저렇게 생긴것으로 확인하기.

우선 위와 같은 경고문이 뜬다. 아이콘 모양을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다. 닫기 하고 스마트패스 ID 등록 클릭.


접근 권한 허용하고 언어 선택 한다.


약관에 동의하고 인증 절차를 시작한다. 이름, 생일, 폰번호 입력 하면 인증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톡, 네이버 등)
인증하면서 pin번호 6자리도 설정한다.

페이스아이디 등록해야 얼굴인식을 할 수 있으니까 이게 핵심절차이다.

여권 촬영을 먼저 하고 얼굴 촬영을 한다.
하라는대로 따라하면 된다.

얼굴은 눈을 뜨고, 눈을 감고 촬영한다.
여권 사진과 대조하는 작업이다.
나는 자려고 누웠다가 촬영해서 몰골이 가관이었는데 다행히 어디에 뜨지는 않는 사진이었다.
이 절차가 끝나고 나니 비행기티켓도 연동되었다. (이티켓을 이미 받아놓아서 별도의 탑승권 등록이 필요 없었음)


이제 줄 따라 들어가면 된다.
다만 스마트패스는 탑승권과 여권, 여행자 본인 대조작업을 간소화 하는 서비스일 뿐 그 자체가 여권이나 티켓은 아니다.
그러므로 스마트패스가 있어도 탑승권,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저길 통과하고 나면 검색대, 출국심사가 이어진다.
그럼 모두 즐거운 여행 되시길!
직접촬영한 글과 사진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여행 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시까지 웰컴드링크는 오리온맥주, 조식은 오키나와소바, 토요코인 오키나와 나하 아사히바시 에키마에 (5) | 2025.05.18 |
|---|---|
| 오키나와에서 한번은 먹게 될 후쿠스케노 다마코야키 쿠모지텐 (2) | 2025.05.17 |
| 오키나와 현청 근처 로컬 맛집, 처트니커리 차토니카레 처토니카레 チャトニ・カレー店 (4) | 2025.05.16 |
| 오키나와 대욕장이 있는 국제거리 가성비 디럭스 캡슐 Y's 캐빈 앤 호텔 나하 Y's cabin & hotel Naha Kokusaidori 숙박후기 (5) | 2025.05.13 |
| 해외여행 와이파이도시락 장단점, 사용법 (3) | 2025.05.07 |